[서울] 서울 나들이 북촌 한옥마을 Romantic Korea

뚜벅이의 북촌 나들이!!
날씨도 좋아지고 마음도 조금은 여유로워 졌으니 북촌으로 한번 가본다.


TIP 북촌가는법!!
3호선 안국역 2번출구
에서 내린다. 
그리고 그길로 쭈욱 북촌로를 따라서 올라간다. 그리고 나면 사거리에 관광안내소가 있다.
거기서 지도를 하나 겟!! 하고 가고싶은곳을 향하여 간다!!
그 근처가 전부 북촌이니깐!!
혹시나 관광안내소를 지나쳤다면 가다보면 돈미약국 앞에 
빨간옷을 입은 관광안내하는 분이 계신다. 

마을버스를 타고 돈미약국앞에서 내리는 방법도 있지만..
어짜피 북촌을 보기로 한거라면 걷기로 한것이나 다름 없으니까.
난 걷기로 한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다.
특히 유명 스팟은 더할나위 없이 많았다.
느긋한 마음으로 구경이나 할까 했던 생각은 빠이!!

가회동 11번지 부터 시작!!
우린 돈미약국 근처에서 시작해서 북촌 12길부터 시작!!
오랫만에 보는것 같다.
내가 아~주~ 어렸을때 할머니집에서 봤던거 같은데..
한옥들이 참 이쁘다.
북촌8경이 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발길이 닿는데로 구경한다.
 8경이 모두 붙어 있는게 아니라서 그냥 이곳 저곳 둘러봤다.

언덕위에서 내려다보기..
눈으로 볼때는 이뻤는데 생각보다 별로로 찍혔다.
한옥지붕이 쭉있는 모습이 이뻤는데..
길을 따라 내려 오다보니 사람들이 더 많아 졌다.
현대식이 아니라 빈티지 느낌의 가게들이 많아서 좋다.
옛느낌을 주는 식당.
왠지 이주변에서만 느낄수 있는 느낌이랄까?
80년대의 목욕탕을 보는것 같다.
왠지 정겹다. 요즘에는 목욕탕 보단 찜질방을  많이 가는데
왠지 시간이 멈춘것 같았다. (사실 지금 나에게 지금 필요한 것인데..)
골목..
집옆에 나무..
따듯하다.

여긴 가회동 31번지!!

한옥 대문
현판의 쨍한 파랑이 안어울릴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걸보니 생각보다 잘어울린다.

한옥을 보면서 돌아다니다 보니 뭔가 이상하다.
이게 한국인가 싶기도 하고.
한국에 살면서도 한옥이 있는곳을 바라보는 내모습이 뭔가 어색했다.

매일 시멘트 박스안에 지내고 서양식 인테리어가 있는
레스토랑에서 밥먹고 놀면서 느끼지 못했던 고즈넉함이라고 해야할까?  
 
여기는 내가 좋아했던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 나왔던 개인이집!!
못보고 지나칠뻔했는데 사람들이 이집을 정말 많이 찍길래 자세히 봤더니..
바로 그집!!
나도 놓칠수 없어서 한장 찰칵!!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았고 커플들도 많았고 출사나온사람도 많아 보였다.
그래서 원하는것 많큼 좋은사진들을 못얻었지만 그래도 좋다.
다시한번 한가할때 와봐야 겠다.


마지막으로!!

북촌은 크게 2곳으로 나뉜다고 해야하나?ㅋㅋ
체험공방이 모여 있는곳(가회동 11번지)과 촬영지로 많이 봐왔던 곳(가회동 31번지)!

재동 관광 안내소 에서 지도를 받아 명인 박물관 골목으로 들어가는것이 추천이다.
그러면 한번에 쭈우욱~ 북촌을 둘러볼수 있으니 말이다.!!

TIP 북촌을 잘보기 위해서는 운동화를 신고!! 편안한 차림으로 가자!!
그리고 한옥들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곳이라
아무리 신나더라도 떠들지 않고 조용히 구경하면서 다닌것이 예의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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